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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01:59

RockersNYC 2009 Spring/Summer “The Church of the Rad Mind” Collection



RockersNYC Spring/Summer 09 LOOKBOOK
by pickuptherockers


대략 한달반? 두달? 여만의 포스팅
너무나도 좋아하는 Rockers NYC의 2009 s/s 룩북이 드디어 떴길래 닥치고 포스팅!
이번에도 역시 Rockers NYC 만의 소울이 충만한 아이템들로 무장해서 나왔군요!
티셔츠들 존나 쎄다 진정.. 1등!
옷 뿐만이 아니라 룩북을 사진들이 아닌 영상으로 만든 시도도 존나 쌔깐하고...
존나 리스펙이다 리스펙!
티셔츠 M사이즈로 몇장 주문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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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04:05

군포 연쇄살인사건


군포 여대생 살해범 “실종 7명 내가 암매장”
강호순 범행 일체 자백

2006년부터 경기 서남부에서 실종된 7명의 부녀자 모두가 군포 여대생 납치 살해 피의자 강호순(38) 씨에 의해 살해된 후 암매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005년 화재로 숨진 강씨의 장모 역시 강씨가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30일 “강씨 차량에서 확보된 2008년 실종자 김모 씨의 DNA를 토대로 집중 추궁한 결과, ‘7명 모두 내가 죽여 묻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2006년 12월부터 2년간 7명의 부녀자를 강간 및 강도 살인한 뒤 암매장했다. 강씨는 자백과 함께 이날 오전 2시 경찰서 내에서 ‘연쇄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강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경찰에서 “2005년 화재 사건으로 전처가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전국을 1년여간 떠돈 뒤 여자들을 보면 살인 충동을 느꼈다”며 “2006년 1차 범행을 한 다음부터는 (충동을) 자제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강씨가 살해 후 암매장한 이들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군포 여대생 A양에 이르기까지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2년여 동안 모두 7명에 달한다. 이들의 실종 장소는 강씨의 축사를 중심으로 가까운 곳은 1.2~7㎞의 거리에 분포돼 있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들의 시신에 대한 수색작업을 강도 높게 펼치고 있다.

경찰은 “강씨는 30일 새벽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집중 추궁당하자 곧 자신과 말이 통하는 형사를 불러 달라고 한 뒤 그에게 모든 범행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군포=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연초부터 이 무슨...
군포 여대생 살인 용의자 잡혔다는 소식에 마음속으로
이색기 이거 분명 까보면 더 나올꺼 같은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 생각이 맞지 않길 바랬것만, 이런 기사를 보게 되어서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진짜 나쁜색기다 이거..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건,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은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길바닥에 누워 울며 떼쓰는 그런 철없는 4살짜리 꼬맹이한테 물어봐도 안다..
그것도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힘이 약한 여자들만 골라서...

누군가의 하나뿐인 어머니, 소중한 친구, 자랑스러운 딸, 그리고 사랑스러운 연인일지도 모르는
그런 소중한 사람들을 무참히 강간하고 살해해버렸다...
부디 이런 개쓰레기 색기에겐 사형을... 그것도 할 수 있는 한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너무나도 두렵고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 원치않게 삶의 끈을 놓아야 할 수 밖에 없던 그녀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래요...
당신들이 있는 그 곳이 천국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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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06:34

Cashback



       - 캐쉬백 (Cashback, 2006)



음..아래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엄청난 불면증 덕분에 하루가 갑자기 너무나도 길어져버린 요즈음..(내게 매일 5시간 정도가 더 생겨버렸)

그래서인지 길어져버린 시간만큼을 보낼 무언가를 찾아야만 했고,
너무나도 길고 긴 내 고통스러운 새벽을 달래주는건 좋은 영화 찾아보는 일 따위가 되어버렸다...

하루에 한두편씩은 거의 꼭 보고 자는데 어찌어찌 다운받아놓고 뭔가 제목이 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달째 안보고 그저 하드에 저장되어있던 이 영화를 봤는데..(사실 딱히 볼게 없어서가 봤다는게 정확해!)
제목이 열라 안끌리는건 사실.. OK캐쉬백도 아니고 이건 뭐임 쩜쩜쩜..
아예 기대치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아 기대하고 열라 하고 봤어도 이거 최고다..!!
몰랐던 쌔깐한 영화 찾아보면 왠지 기분까지 좋아지는데 이거 진짜 초초초초초초초초초 강추!!


트레인스포팅, 노팅힐 이후로 영국영화에 엄청나게 좋은 감정이 생겼는데
이거 정말 영국영화다운 영국영화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영국영화다운 영국영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의가 있다면 이거다..
This is England!!!!!!!! (참..  "This is England." 라는 영화도 좆나 간지..!!)
영화의 분위기나 캐릭터 설정이나 열라 이게 영국이니까... 영국 여행 너무 가고싶다 정말..
일단 주인공 벤의 설정도 나처럼 불면증에 걸려 이야기가 진행되서 그런지
괜시리 몰입도 더 되고..
사실 이런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는 개인적으로 뭔가 남자의 길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즐겨보지 않는데..(남자라면 존나 좀비 아니면 개처럼 총쏘고 존나 때려부시는 24, 데스센텐스 이런거..) 
가끔 너무너무 좋은 영화들이 많다 히히
혹시 이 글 보면서 너무 좋아요 혼자보기 아까워요 이 영화! 라는거 있으면 리플 좀 달아주세요 헤헤 'ㅡ'

뭐 줄거리는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쓰지않겠다만..
주인공 주변인물들이 하나같이 또라인데 은근히 열라 웃김 히히!
그리고 보다보면 중간 쯔음 갑자기 좀 당황스럽게 전라의 여성들이 많이 나오는데,
감독이 사진작가 출신이라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서인지, 아니면 내가 병신인건지 쩜쩜쩜..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그 곡선들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는..

너무나도 예쁜 영상과, 주인공 벤의 나레이션과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초초초초 명대사임..
명대사를 하나 꼽아서 쓰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뭘 꼽을지를 모르겠어요 힝..
어쨌든간에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꺼에요!
안보신 분들..꼭 보세요 꼭!
못 구하면 내가 보내줄께요 네이트온에서 캐쉬백 보내줘 이숏키야 하면 되요 히히
아래 사진은 최고로 아름다운, 모든 것이 정지된 가운데 그들만이 존재하는 마지막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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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06:57

불면증


음... 잠을 제대로 제시간(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잠드는 시간)에 못잔지는 한 2년쯤 된거같은데..
뭐 처음엔 믿기진 않겠지만 학교 다닐적에 시험기간에 나름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에서 한 일주일씩 밤새고 그런 이후로 시작되었다는......

뭐 그때는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이 망할 노예생활을 하면서
야간근무 덕분에 본격적으로 불면증이 시작된듯..씨발...
최소 새벽5시 전에는 절대로 잠이 안온다..
열라열라 피곤하고 그런데도 누우면 눈이 말똥말똥 쩜쩜쩜..
이거 진짜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초초초초초 괴로움 정말...

사실 지금 이 글 쓰는것도 아침 7시인데 잠이 안와서 괜히 쓰고있는거고..
어쨌거나..밤에 잠을 안자고 괜히 있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새벽은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기에 굉장히 좋은 시간같다
괜히 미래도 걱정해보고, 걱정거리도 혼자 고민해보고 뭐 어쨌든..
결국 뭔가 주제없는 글이 되었지만 헤헤
난 이제 다시 잠을 청해보도록!
아 24 시즌5 2편 남았는데 이것만 마저 보고 자야겠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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